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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르게 모겐센, 일상을 디자인하다 Børge Mogensen – Designs for Life

Denmark | 2015 | 58’ | Documentary | Director 캐스퍼 회위베르 Casper HØYBERG | Korean Prem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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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정제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뵈르게 모겐센의 가구는 세계 곳곳의 팬들과 수집가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 모겐센의 이야기는 디자이너, 공예가, 한 개인으로서 그의 삶뿐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례 없는 경기회복의 영향 아래 문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를 거쳐 온 동시대 덴마크 역사의 일부를 담고 있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뵈르게 모겐센은 스칸디나비아 미학의 명성을 공고히 다지고 지금까지도 영감을 주는 인물 중 하나로 기억된다. 아들인 토마스를 통해 아버지의 삶을 전하는 영화는 사진과 그림, 가구 등 다량의 자료와 함께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은 모겐센의 면모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Børge Mogensen’s furniture is not just furniture. It is furniture as an art form with refined and timeless details that have provided Mogensen with an international following of dedicated admirers and collectors. The story of the man behind the design classics is the story of the designer, the craftsman and the private person – and about a country which in the decades following World War II saw an unprecedented economic recovery reflected in its culture and lifestyle. Told by his son, Thomas, these stories add new facets of Børge Mogensen’s life through unique access to the entirety of his extensive archive of pictures, drawings and – not least – 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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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요지: 드레스메이커 Yohji Yamamoto | Dressmaker

Germany | 2016 | 69’ | Documentary | Director 응오 태 짜우 NGO The Chau | Korean Prem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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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요지: 드레스메이커>는 지난 4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디자이너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히면서도 수수께끼 같은 인물로 남아 있는 야마모토 요지의 삶과 작품에 대한 내밀한 초상이다. 야마모토는 관객들을 커튼 뒤로 초대하고, 자신의 가장 사적이고 내밀한 사유와 감정을 탐구한다. 영화는 그의 예술적 접근법과 창조적인 작업 과정을 드러내는 한편, 이를 오늘날의 ‘패션’ 산업과 일본 사회를 포함한 전반적인 사회가 나아가는 방향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과 직접 대비시킨다. 유례 없이 카메라 앞에 마음을 터놓은 야마모토 요지 본인은 물론, 가족, 친구들, 직원들, 가장 가까운 마음의 벗들 등 주요 인물들과의 인터뷰는 이 73세 일본 장인의 매혹적이고도 복잡다단한 삶의 여정과 그의 의상이 구현하는 핵심 가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YOHJI YAMAMOTO / DRESSMAKER is an intimate portrait of the life and work of Yohji Yamamoto, one of the most influential and enigmatic fashion designers of the last forty years. The film sheds light on his artistic approach and creative working process, contrasting them directly with how he sees the “Fashion” industry today and the direction society, in Japan and as a whole, is heading towards. Yamamoto opens up like never before, shares his deepest insights into his personal life journey. Interviews with key figures – family, friends, employees and closest confidants – provide even more insight into this Japanese artist’s life journey and the core values that he and his clothing em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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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Egon Schiele: Death and the Maiden

Austria / Luxembourg | 2016 | 109’ | Fiction | Director 디터 베르너 Dieter BE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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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은 도발적이고 에로틱한 인체 묘사로 20세기 초 유럽의 화단에 충격을 주었던 천재 화가 에곤 쉴레의 광기 어린 열정을 담은 영화다. 영화는 그의 누이이자 첫 번째 뮤즈였던 게르티, 그의 대표적인 걸작 ‘죽음과 소녀’의 모델이자 유일한 사랑으로 알려진 발리 노이질 등 쉴레에게 영감을 준 여인들과의 관계를 축으로 그의 삶과 예술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의 생애는 짧았지만, 그의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무수히 회자되며 수많은 예술가들과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전회 매진을 기록했던 화제작으로, 12월 극장가 개봉 전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서울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At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Egon Schiele is one of the most provocative artists in Vienna. His life and work are driven by beautiful women and an era that is coming to an end. Two women will have a lasting impact on him – his sister and first muse Gerti, and 17 year old Wally, arguably Schiele’s one true love, immortalised in his famous painting ‘Death and the Maiden’. Schiele’s radical paintings scandalise Viennese society while daring artists like Gustav Klimt and art agents alike are sensing the exceptional. But Egon Schiele is also prepared to go beyond his own pain and to sacrifice Love and Life for his Art. Art that inspires us up to thi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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