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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선구자 페터 베렌스 Peter Behrens – A Pioneer in Architecture

Germany | 2015 | 33’ | Documentary | Director 알렉산더 로렌츠 Alexander LORENZ | Asian Prem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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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독일에서 화가, 건축사, 제품디자이너로 활약했던 페터 베렌스는 당대 공업건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기업이미지를 통합하는 CI 디자인의 발달에 이바지했으며, 자신의 건축 사무소를 중심으로 신즉물주의의 발달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우하우스 운동의 발흥을 이끌기도 했다. 발터 그로피우스, 루드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 르 코르뷔지에 등 베렌스의 베를린 사무소에서 일했던 젊은 건축사들은 그의 방법론과 즉물주의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 <건축의 선구자 페터 베렌스>는 2015년 베렌스의 사후 75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당대의 미학과 양식을 개척했던 베렌스의 작업과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사회와 상호작용하는 디자인의 가치를 일깨운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Peter Behrens was a successful painter, architect and product designer at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who stands behind the development of corporate design. One of the most important representatives of industrial architecture of his time, with his architectural firm, he was a pioneer for the development of New Objectivity and for the emergence of world-famous Bauhaus movement. Young architects such as Walter Gropius, Ludwig Mies van der Rohe and Le Corbusier worked at his Berlin office and were strongly influenced by Behrens’ methodology and objectivity. This documentary offers a look at Behrens’ life and work, who was one of the aesthetic and stylistic pioneers of 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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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그림쇼의 12가지 즐거움 Some Kind of Joy: The Inside Story of Grimshaw in Twelve Buildings

UK | 2016 | 60’ | Documentary | Director 샘 홉킨슨 Sam HOBKINSON | Asian Prem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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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그림쇼의 12가지 즐거움>은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테크 건축사로 이름난 니콜라스 그림쇼의 건축 이력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들을 되짚는다. 영화는 1967년 그림쇼의 첫 설계 작품에서부터 바스 스파, 서던크로스역, 에덴 프로젝트, 풀턴센터 등을 두루 훑어 나가며 이들 건축물에 생기를 불어 넣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직접 귀를 기울이고, 평범함을 벗어난 건물을 빚어내는 영감과 설계, 그에 따르는 간헐적인 시련과 고난을 보여준다. 런던의 전철역에서 뉴욕 빈민가의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건축물 각각의 특수한 요구에 부합하며 창의성을 발휘해야 하는 건축의 과정을 니콜라스 그림쇼 본인의 이야기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SOME KIND OF JOY: THE INSIDE STORY OF GRIMSHAW IN TWELVE BUILDINGS, directed by Sam Hobkinson, revisits key projects from the history of renowned architectural practice Grimshaw. From Sir Nicholas Grimshaw’s first scheme in 1967, through to the likes of Bath Spa, Southern Cross Station, the Eden Project, and Fulton Center, we hear first-hand from the people who bring these buildings to life, and show the inspiration, design, and occasional trials and tribulations of delivering out-of-the-ordinary bui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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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코르뷔지에의 디자인 혁명 Le Corbusier 50: Stories of Encounters That Have Revolutionised Design

Italy | 2015 | 52’ | Documentary | Director 발레리아 파리시 Valeria PARISI | Asian Prem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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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코르뷔지에의 디자인 혁명>은 세계적인 건축사이자 화가, 디자이너, 시인이었던 ‘예술가’ 르 코르뷔지에의 삶 가운데 특히 그의 가구 컬렉션 제작으로 이어진 만남들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르 코르뷔지에는 이탈리아 회사 카시나를 선택함으로써 그 산업적 노하우를 인정했고, 카시나는 당시만 해도 낯설었던 혁명적인 아이템을 제작하는 도전에 임해 소규모 수공예 제품 제작에서 산업적인 제조 공정으로 나아가는 일련의 기술 혁신을 선보였다. 풍부한 자료와 관련 인물들의 인터뷰를 경쾌한 리듬으로 편집한 영화는 르 코르뷔지에와 이탈리아 제조업계가 수행한 연구와 혁신의 중요성을 담아내며, 현대적인 아이콘이 된 가구 컬렉션의 제작과 이탈리안 스타일의 세계적인 보급 과정 및 그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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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사리넨: 미래를 짓다 Eero Saarinen: The Architect Who Saw the Future

USA | 2016 | 68’ | Documentary | Director 피터 로젠 Peter ROSEN | Asian Premiere
More... <에로 사리넨: 미래를 짓다>는 핀란드계 미국 현대 건축의 거장 에로 사리넨의 건축 인생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그의 선구적인 작업은 세인트루이스의 명물 게이트웨이 아치, 미시건의 제너럴모터스기술센터 같은 역사적 명소부터 뉴욕 JFK국제공항의 TWA터미널, 예일대학교의 잉갤스하키링크 등의 설계, 외다리 ‘튤립 의자’ 같은 현대적인 가구 디자인까지를 아우른다. 영화는 에로 사리넨의 아들이자 촬영감독인 에릭과 함께 아버지의 작업 현장을 되돌아보며 그의 삶과 건축, 영감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리넨의 건축 유산을 최신 드론 기술로 담아낸 영상과 일렉트로닉의 대가인 모비의 음악은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이었던 거장의 작품 세계를 한층 더 생생하게 전달한다. 힘차고 담대한 미국의 건축 미학을 창조해온 20세기 건축사들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환기하는 에로 사리넨 건축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EERO SAARINEN: THE ARCHITECT WHO SAW THE FUTURE explores the life of Finnish-American modernist architectural giant Eero Saarinen, whose visionary work include National Historic Landmarks such as St. Louis’ iconic Gateway Arch and the General Motors Technical Center in Michigan, and modernist pedestal furniture like the Tulip Chair. In this film we travel with his son Director of Photography Eric Saarinen as he visits the sites of his father’s work on a cathartic journey. Today, Saarinen’s work stands apart and continues to inspire and renew interest in 20th-century architects who exploded the comfortable constraints of the past to create a robust and daring American aes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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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폰티 예찬 Loving Gio Ponti

Italy | 2015 | 34’ | Documentary | Director 프란체스카 몰테니 Francesca MOLTENI | Asian Prem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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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폰티 예찬>은 이탈리아의 건축사이자 디자이너, 야심 찬 화가였던 지오 폰티의 초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폰티는 문의 손잡이 디자인부터 도시 계획에 이르기까지,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모든 것을 시도해 온 예술가다. 영화는 세간의 관심이나 조명을 받지 못할 위험을 무릅쓰고 ‘모던’의 대중화를 추구했던 폰티의 행보와, 이를 간과해온 평단 및 대중의 반응에 주목한다. 그의 작업은 최근 유럽을 포함한 국제 무대에서 새롭게 재발견, 재조명되고 있다. 오늘날 업계는 왜 폰티와 사랑에 빠졌는가? 전후 이탈리아의 도시에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도시의 일상적인 공간에 아름다움을 불어넣었던 폰티의 삶과 작품 세계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는 작품이다.

 

A picture of the man, the architect, aspiring painter and Italian designer who, over 50 years, has tried it all with untiring energy — from the design of a handle to the formulation of a town plan. Gio Ponti was a popularizer of the modern who ran the risk of indifference and being completely forgotten. Seeking the reasons for this diffidence, especially from the critics, this film further seeks to advance the reasons for the new good fortune which saw him, in recent years, re-discovered and re-proposed as a model European and international architect. Why has the industry of yesterday and today fallen in love with Gio Po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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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 오토의 움직이는 미래 Frei Otto: Spanning the Future

USA | 2015 | 60’ | Documentary | Director 조슈아 V. 하셀 Joshua V. HASSEL | Asian Prem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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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 오토는 현대 경량 건축의 기반을 다진 독일의 건축사로, 그의 아이디어들은 공개된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가 2015년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자로 선정된 사실은 이를 더 확고히 뒷받침한다. 오토는 버크민스터 풀러, 발터 그로피우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리처드 노이트라 등과 더불어 당대 건축을 이끈 선구자였다. <프라이 오토의 움직이는 미래>는 2차 세계대전 시기에 성장기를 보낸 경험이 막면 구조를 이용한 그의 작업에 끼친 영향에서부터 물질의 자연적인 변형에서 영감을 얻은 곡면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오토의 삶과 작품 세계를 탐구한다. 사회적 문제뿐만 아니라 구조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형태를 탐색하는 그의 접근법은 현대 건축의 기초를 이룬다. 오토의 선구적인 작업을 되돌아보는 영화는 내일의 세상에 영감을 선사하는 건축의 역사를 두루 관통하는 여정으로 관객을 이끌 것이다.

 

Frei Otto is an architect and engineer who laid the foundation for contemporary lightweight architecture, and his ideas are still awe inspiring decades after he revealed them. This fact was cemented when he was named the 2015 Laureate of the Pritzker Architecture Prize. Along with Buckminster “Bucky” Fuller, Walter Gropius, Frank Lloyd Wright, and Richard Neutra, Frei Otto was a visionary. His approach to form finding to solve structural as well as social problems is the foundation for modern architecture. FREI OTTO: SPANNING THE FUTURE takes architecture fans on a journey through a history of architecture that inspires the world of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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