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비욘드_디올 앤 아이

[비욘드] 디올 앤 아이(Dior and I)

프랑스 France | 2014 | 90분 | 다큐멘터리 Documentary | 프레데릭 청 Frederic Tcheng

 

질 샌더의 남성복 전문 디자이너로 활약하던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가 크리스챤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됐을 때, 업계의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웠다. 첫 오뜨 꾸뛰르까지 그에게 남은 시간은 단 8주. 모두가 실패할 것이라 고개를 젓는 상황에서 시몬스는 천부적인 재능과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패션계의 흐름을 바꾼 걸작 컬렉션을 탄생시킨다. 이 컬렉션의 무대는 비어있는 주택이다. 아름다운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계단과 여러 방을 거쳐 캣워크를 선보이도록 연출해 건축물이 쇼의 배경 이상의 역할을 하도록 만든 시몬스의 공간 기획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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